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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실리콘밸리 소식 VOL.34호 2017-12-2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101
이메일 : mark2151@djtp.or.kr
 

Inside Silicon Valley
2017. 12월
VOL. 34
대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레터입니다.

구글, 아마존 제품에서의 유투브 서비스 차단



지난 12월 5일, 구글은 아마존의 Echo Show 사용자의 유튜브 시청을 차단한다고 공지하였다. 아울러 구글은 아마존의 Fire TV 사용자들에게도 내년 2018년 1월 1일 부터 유튜브 시청을 차단할 것임을 공지했다. 그리고 구글은 이러한 조치가 아마존과의 협상이 잘 안되어서 일어난 일이라며 유감을 표명하였다.

구글은 지금까지 아마존과 함께 서로의 서비스와 제품을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협의점을 찾으려 했지만, 아마존은 아마존 사용자들에게 Google Home과 Chromecast와 같은 제품의 접근권을 주지 않았으며 Google Cast 사용자에게 Prime Video도 서비스하지 않고, 지난 달부터 Nest 사의 최신 제품 판매를 중단함에 따른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아마존은 구글이 실망스러운 전례를 행하는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구글과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출처 :
http://www.businessinsider.com/google-blocks-youtube-from-amazon-echo-show-and-fire-tv-devices-2017-12



아마존, Alexa비즈니스용 버전 출시



인터페이스가 점점 변화하는 시기가 왔다. 항상 대표적인 인터페이스 역할을 했던 여러 모양과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이제는 음성으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애플의 Siri와 구글의 Assistant,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Cortana 등 그 어떤 것도 아마존의 Alexa만큼 지배적이지 못하고 있다. 아마존의 Echo제품을 위해 만들어졌던 Alexa가 이제는 비지니스용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아마존이 최근 발표하였다. Alexa의 음성 지원을 업무와 비지니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변화시킨 모습으로 제품을 출시 할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이에 아마존의 첫 목표는 회의실이라고 하였으며, 개발자가 아마존 Echo 사용자들을 위해 Alexa스킬을 만들어 주는 것처럼 기업들도 Alexa의 스킬을 자신의 비지니스를 위해 만들어 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예를 들면, 회사 내에 길을 찾는 것, 각 고객들의 판매 자료와 계정, 그리고 회사 달력 정보 등 여러가지를 제시하였고, 또한 근무환경을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게 음성지원으로 온도조절, 조명 작동 등 많은 것을 예고하였다. 이제 관건은 대기업들이 많은 Echo를 구매하게 될 것이며 그게 언제가 될지 기대된다는 점이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7/11/29/amazon-is-putting-alexa-in-the-office/

애플, Siri 보강을 위해 Shazam 인수



애플이 12월 11일 Shazam을 인수하는 계획을 확정하였다. Shazam은 런던에 기반을 두고 있는 회사로서 음악 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직 확정된 가격은 아니지만 이번 계약을 통한 Shazam 매입가는 4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 가격으로 팔리게 된다면 애플이 가장 고가로 인수하는 스타트업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Shazam의 입장에서는 조금 실망스러운 가격이기는 하다. Shazam은 1999년도에 설립하여 2015년에 십억 달러 정도의 가치를 지닌 회사이며 작년만해도 십억 번 이상의 다운로드가 된 인기 앱이기 때문이다.

이번 계약 성사를 통하여 애플은 더 나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구글과 아마존이 내놓은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서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Shazam은 이전에 Apple Music의 경쟁사인 Spotify와 파트너쉽을 맺어 왔다.

애플의 CEO인 팀 쿡(Tim Cook)은 수십억 달러의 돈을 인수 합병에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고 기꺼이 투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우리는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고 더 많은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전략적 가치가 있는 모든 규모의 기업을 인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라고 2016년 실적 발표에서 언급한 바 있다.

출처 :
http://money.cnn.com/2017/12/11/technology/apple-buys-shazam/index.html

구글, 실험용으로 3개의 사진용 앱 발표



구글이 사진용 앱으로 3가지를 내놓았다. 구글은 이 트리오를 사진용 “appsperiments” 라고 하며 iOS App Store 와 Google Play에 내 놓으며 사용자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려 한다고 하였다.

Appsperiments는 말 그대로 ‘app’과 ‘experiment’를 붙여 만든 단어로 실험용 앱이라는 의미가 된다. 3가지 앱의 이름은 Storyboard, Selfissimo!와 Scrubbies이다.

이 앱들은 사물 인식, 개인 분할, 양식화 알고리즘, 효과적인 인코딩과 디코딩 기술을 제공 할 것이라고 구글은 말하였다.

먼저 Storyboard는 비디오를 만화책 커트처럼 디자인 할 수 있고, 만화책 느낌이 나게 사진 효과를 줄 수 있다.

Selfissimo!는 이름 그대로 셀카를 위한 앱이다. 이 앱은 자동 셀카 사진 앱으로서 사진을 흑백으로 나오게 하고 포즈를 바꿀 때 마다 사진을 찍어준다. 자기자신이 직접 포즈를 잡고 멈출 때 마다 저절로 찍어주는 그런 앱이다.

마지막으로 Scrubbies는 영상을 위한 앱이다. 영상의 스피드와 재생 방향을 조절하여 준다. 인스타그램의 Boomerang같은 역할을 하지만 손으로 조절하는 대로 영상이 달라지는 점에 차이가 있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7/12/11/google-launches-three-new-photography-apps-for-testing-experimental-technology/

화재시 주민 대피를 도와주는 화재 추적 앱 개발



지난 번 북가주에 심한 산불로 인하여 적어도 4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수 천개의 건축물들이 파괴되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소통 문제가 있었다.

관계자들은 산불 대피령을 내리는게 오히려 구조에 악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하지만 많은 주민들은 산불이 난 것을 자신 집 앞에 불길이 올 때까지 몰랐다고 하였다. 또한 소방관들도 핸드폰 수신망이 다 망가져서 구제에 더 어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산호세에 기반을 둔 Kaazing이라는 소프트웨어 회사가 온라인과 휴대용 장치로 확인할 수 있는 산불 맵을 준비하였다. 이 앱은 어디에 산불이 났는지, 얼마나 거센지, 그리고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빠르게 번지고 있는지, 바람 속도가 얼마나 되는지, 인구 밀도나 건물 위치들이 어디가 위험한지를 알려준다. 또한 허리케인과 다른 자연 재해들도 추적 할 수 있다. 이 앱을 통하여 자연재해에 대한 더 나은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www.siliconvalley.com/2017/10/22/early-stage-fire-tracking-app-could-help-residents-get-out-harms-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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