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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실리콘밸리 소식 VOL.36호 2018-02-22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86
이메일 : mark2151@djtp.or.kr
 

Inside Silicon Valley
2018. 2월
VOL. 36
대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레터입니다.

퓨처 모빌리티, 오로라 테크와 자율주행 SUV ‘Byton’ 개발



중국 회사 퓨처 모빌리티가 자율주행 레벨 4(목적지 설정후 차가 알아서 주행하는 단계)를 지닌 자사의 첫 SUV “Byton” 을 오로라 회사와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퓨처 모빌리티는 Tesla, Nissan, 그리고 BMW에서 근무한 임원들이 모여 만든 중국 전기차 제조 업체이며, 오로라는 Google, Tesla, Uber등의 개발자들이 모여 만든 자율 주행 전문 기업이다.

이 SUV의 디자인은 초당 10GB의 속도를 내는 5G 모바일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고, 오로라의 기술에 따른 하드웨어와 카메라, 초음파 센서, 그리고 레이더와 레이저 스캐너가 장착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아마존의 음성비서기술인 알렉사를 탑재하여 보이스 컨트롤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Byton은 올 1월초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18에서 공개되었고, 완전한 전기차이며 생산 제작이 거의 완성된 제품임을 강조하였다. 생산은 2019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은 4만 5천달러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이 차량은 손잡이를 만들지 않고 얼굴 인식 카메라인 바이오 측정 장치로 권한이 있는 사람만 차를 열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사이드 미러를 없애는 대신에 운전석에 보이는 화면을 통해 사이드 미러 역할을 하는 화면을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현 시장에 나와 있는 차량들과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줄 Byton이 전기차 뿐만 아니라 일반 차량 시장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되는 행보이다.

출처 :
https://www.autocar.co.uk/car-news/new-cars/2019-byton-electric-suv-feature-level-4-autonomy-aurora-tech



스타트업 기업 Polymail, 다재다능한 이메일 앱 개발



Polymail이라는 이메일 앱은 원래 맥 OS에서만 가능한 앱이었다. 그러나 이젠 웹 상의 모든 OS에서 실행 가능하도록 거듭났다. 많은 사람들이 Gmail이 제공하는 기능에 익숙하기 때문에 Gmail이 아닌 다른 이메일 서비스를 사용할 때 많은 불편함을 감수하곤 했다. 아니면 반대로 다른 플랫폼의 이메일이 Gmail에서 제공되지 않는 편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다른 플랫폼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Polymail은 그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자 Gmail에 있는 기능 이외에도 다른 이메일 서비스에서도 제공되는 편리한 기능을 통합 시킨 앱이다.

특히 Polymail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더 원활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기업들이 비지니스를 할 때에 여러 이메일을 사용하면 통합에 어려운 점을 느끼고 또한 통합을 하려고 한다면 큰 액수가 부담이 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Polymail을 통해서 모든 플랫폼의 이메일을 통합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에 세일즈 커뮤니케이션에 많이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8/01/31/polymail-looks-to-unify-business-email-tools-into-a-single-web-app/

실리콘밸리 기업, 수은 레벨이 현저히 낮은 참치 제품 개발, 판매



Safe Catch Tuna라는 회사는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창업한 기업으로서 많은 종류의 생선에 있는 수은 함량을 감지할 수 있는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서 시중에 있는 참치 캔 제품 중에 수은 레벨이 가장 낮은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개발하기까지 10년이 넘게 걸렸다. 공동 창업자 Sean Wittenberg는 어머니가 수은 중독 진단을 받게 된 2004년에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창업자는 본인의 어머니가 일주일에 서너 번 정도 캔 참치를 섭취하였고 그 후에 무기력함과 단기 기억 상실증을 겪는 것을 보게 되었다. 다행히도 어머니는 회복이 되었지만 참치를 더 안전하게 먹을 수 있게 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그래서 그는 수은 레벨을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하였지만 참치 회사들은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2015년에 위기를 겪었고, 그때 단순히 자신들이 참치 제조 회사가 되어 보자는 사고의 전환을 하게 되었다.

EPA와 FDA에서는 임산부와 모유 수유를 하는 부모들도 일주일에 몇 번 정도는 수은 레벨이 1.0ppm 아래의 참치를 먹어도 된다고 한다. 그러나 시중에서 찾을 수 있는 캔 참치는 그 기준에 합당하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EPA와 FDA가 일년에 참치 제조 업체들에게서 200마리 정도의 생선만 검사를 하지만, Safe Catch Tuna에서는 소비자 안전을 위해 100만 마리의 생선을 검사한다. 또한 다른 첨가제를 넣지 않은 환경호르몬이 없는 제품을 개발하기로 약속하였다. 현재 이 회사 제품은 여러 마트와 아마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8/02/05/safe-catch-tuna-is-a-startup-on-a-mission-to-eradicate-the-risk-of-mercury-poisoning-from-your-fish/

PayPal, eBay에서의 결제 차단



eBay가 PayPal과의 파트너쉽을 2020년에 끝내게 되었다고 전했다. 대신에 eBay는 Adyen이라는 독일 결제 서비스 회사와 장기 계약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Adyen이 올 하반기부터 eBay에서 결제가 되도록 조금씩 자리를 찾아갈 것이라고 하였다.

Adyen이라는 회사가 좀 생소한 이름일지는 몰라도 현재 Netflix, Uber, Spotify 등의 회사가 이 회사 결제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eBay 관계자는 PayPal을 통한 결제가 2020년부터 바로 안되는 것은 아니고 2023년까지는 사용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PayPal은 2003년에 eBay와 합병하였다가 2015년에 자립 회사로 독립한 바 있다.

출처 :
http://www.siliconbeat.com/2018/02/01/ebay-paypal-head-different-ways-divorce-tap/

구글 브레인 창시자 Andrew Ng, 천 억원대 인공지능 인큐베이터 설립



구글의 Brain Deep Learning Project의 창시자이자 Coursera의 공동 창업자인 Andrew Ng가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을 위하여 175 백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모았다. 한화로는 1,890억원 규모의 금액으로 NEA, Sequoia, Greylock Partners, 그리고 SoftBank 등으로 부터 모은 자금이다.

그는 이 자금을 당장 실험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 관련 회사들에게 그들의 아이디어를 위해 사용할 것임을 언급하였다. 그는 인공지능 관련 비즈니스를 만들어 가는 것이 다른 종류의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것 보다 더 계속 해 볼만 한 일이라고 느껴진다고 하였다.

그는 이 자금을 통하여 가장 처음으로 탄생한 회사는 Landing.ai 라고 하였고, 두 개 정도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하였다. 그가 현재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영향을 염두에 두면서, 단지 사회가 풍족해 지는 것만이 아닌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에 두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8/01/30/andrew-ng-officially-launches-his-175m-ai-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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