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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실리콘밸리 소식 VOL.38호 2018-05-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648
이메일 : mark2151@djtp.or.kr
 

Inside Silicon Valley 2018. 4월
VOL. 38
대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레터입니다.

2018년 Y-Combinator 데모데이 개최



Y-Combinator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에 위치한 컴퓨터 역사 박물관에서 데모데이를 개최하였다. 이틀에 걸쳐서 총 23개국에서 모인 141개 스타트 업이 발표를 하였다. 첫 날에는 생물 공학, 로봇 공학, 그리고 핀 테크 등의 관련 발표를 하였고, 둘째 날에는 미생물군유전체 치료법, AR용 포토샵, 그리고 암 치료제 등 에 관한 아이디어를 보여주었다.

첫 날 각광 받은 제품들로는 Vena Medical (Catheter Camera), Veriff (ID Verification), 그리고 Anvo Life Science (Drug Delivery Skin Patches) 등이 있다. Vena Medical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카메라로써 간 암, 그리고 뇌졸중과 같은 병을 환자 혈관을 보면서 치료하는 용도로 쓰인다. 연필 심 정도 크기의 굵기로 엑스레이와는 다르게 콩팥에 무리를 주지 않는 좋은 방법이다. Veriff는 핀테크 전문가 들이 신원확인 과정이 빠르지 않은 것을 보완 하기 위하여,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으로 당신의 운전면허, 여권, 그리고 모든 신분증에 대한 본인 신원 확인이 가능하게 만든 시스템이다. Anvo Life Science는 약을 스티커처럼 붙임으로써 삼키거나 위장을 통하지 않고 약효를 낼 수 있게 만들었다. 스티커를 피부에 부착시키면 약이 바로 혈류로 흘러가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미 수백 개의 약들을 스티커처럼 만들어서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배네드릴과 클라리튼 같은 약들도 스티커 형태로 사용 할 수 있다. 지금 현재 FDA 승인만을 기다리는 중이다.

둘째 날에는 Persephone Biome (Gut Bacteria Pills), Mirror AI (Auto-personalized Emojis), Treasury Prime (Banking APIs) 등이 각광을 받았다. Persephone Biome은 내장 미생물군유전체로써 항암 약제들이 더 효과적일 수 있게 도와주는 알약이다. 이 약은 내장 박테리아를 포함하고 있어서 항암 약을 단독 복용 할 때 보다 내장 박테리아와 항암 약과 함께 복용했을 때 암 덩어리가 확연히 더 작아지는 것을 발견 하였다. 2019년에 실제 병원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추정된다. Mirror AI 는 이모티콘을 만드는 앱으로써 다른 앱에서도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자신의 얼굴을 사용하여 여러 모양을 바꾸어서 자신만의 특별한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사용 가능하다. Treasury Prime은 대다수 은행이 사용하는 컴퓨터와 수동적인 작업 때문에 오래 걸리는 은행 거래를 보완해주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은행에서 신규 계좌를 여는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3일이다. 그러나 Treasury Prime을 사용하면 3분만에 은행 계좌를 열 수 있다.

이 밖에도 많은 기업들이 많은 아이디어를 발표하였으며 여러 분야에서 더 편리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불러 올 것을 예상한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8/03/19/here-are-64-startups-that-launched-today-at-y-combinators-w18-demo-day/



유튜브 TV, 파이어폭스로 영역 확장



유튜브가 처음으로 구글이 아닌 브라우저에서 서비스가 제공 될 것이라고 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파이어폭스다. 구글이 점차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사용 가능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한 말을 지킨 셈이다. 한달에 $40 (한화 42,497원)씩만 내면 스트리밍 서비스를 볼 수 있고 녹화할 수 있게 되며, NBA TV, MLB Network, Comedy Central, MTV 와 CNN 같은 채널 선택권이 있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8/04/05/youtube-tv-now-works-in-firefox/

구글, 해저 케이블로 일본-호주 연결



구글이 해저 케이블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는데 그게 일본에서 괌으로 그리고 괌에서 호주까지 연결될 것이라고 하였다. 자그마치 9,500Km의 길이로써 경제적인 이유로 시작하게 된 프로젝트라고 하였다. 구글 해저케이블 전문가 Vijay Vusirikala는 “일정 사용 레벨을 넘어서게 되면 자사에서 직접 케이블을 만드는 것이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된다” 라고 밝히고 이 프로젝트는 아마 내년 쯤에 완성이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각 케이블은 고품질로 만들어진 섬유 케이블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섬유케이블이 100테라바이트 정도를 전달한다고 하였다. 그 뜻은 1초에 63,000 개의 사진이나 650,000개의 동영상 동시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속도라고 하였다. 구글의 이 프로젝트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되는 행보이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8/04/04/googles-latest-undersea-cable-project-will-connect-japan-to-australia/

페이스북, 개인 정보 유출로 의회에서 사과



페이스북의 대표인 마크 주커버그가 결국 미국 의회에 나와서 사과를 하게 되었다. 그는 페이스북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지지 않은 점을 사과하고 반성한다고 하였다. 또한 개인 정보 유출을 예방할 수 없었던 점도 사과를 하며 여러 차례 사과의 말을 전하였다.

현재 대략 5천 만명의 데이터가 유출된 큰 사건으로써, 앱 개발자들과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사용자의 동의 없이 사용한 점이지만 그래도 페이스북의 창시자인 자신의 잘못이라고 하였다. 이번 사태를 통해 페이스북 주가는 내려 갔고 주커버그가 사임할 확률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큰 주역 중 하나인 페이스북의 이번 스캔들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더 지켜봐야 할 사건이다.

출처 :
http://money.cnn.com/2018/04/10/technology/mark-zuckerberg-congressional-testimony-new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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