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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실리콘밸리 소식 VOL.39호 2018-06-07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23
이메일 : mark2151@djtp.or.kr
 

Inside Silicon Valley 2018. 5월
VOL. 39
대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레터입니다.

아마존, 차 트렁크로 소포 배달 서비스 개시



아마존이 차 트렁크에 소포를 넣어주기 시작하였는데 그 서비스명은 Amazon Key In-Car 이다. 말 그대로 소포를 차 안에 넣어 준다는 의미인데, 이 서비스는 과거에 집 앞에 소포가 놓아져 있는 것이 분실되거나 손상될 것을 우려했던 사용자들에게 차선책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아마존 앱을 이용해서 배달원이 차 트렁크를 열어달라는 접근권을 사용자가 허락해 주면 그때 트렁크를 열고 소포를 넣어준다. 그 후에 다시 앱으로 사용자가 다시 열리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차량 도난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최근에 나온 GM과 Volvo 차량만 가능하며, 미국 전체 중에 37개 도시에서만 사용 가능한 서비스이다. 그러나 이달 중으로 미국 전체로 이 서비스를 지원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하였다. 더 나아가서 현재 가능한 차량 모델은 2015년 이후의 차들로, GM에서 만들어진 Chevrolet, Buick, GMC, Cadillac, 그리고 Volvo가 가능하다. 점차 더 많은 브랜드에 가능하게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처음 아마존이 집 안에 들어가서 소포를 넣어둘 수 있게 하는 Amazon Key에 관해 많은 사람들이 개인 생활을 너무 침해하는 것 같다는 반응과, 아마존에게 너무 많은 접근 권을 주는 것 같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러나 차 트렁크에 접근권을 주는 것은 집 안에 모르는 누군가를 들여 보내주는 것 보다는 덜 사생활을 침해하는 느낌을 주기에 소비자가 더 안심 할 수 있다고 하였다. 또 차에 접근권을 주는 것이 더 쉬운 이유는 Amazon Key 같은 경우에는 집에 방범 카메라를 설치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Amazon Key In-Car에는 카메라 설치를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아마존은 많은 제품들을 차로 배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 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우선 너무 큰 크기의 제품이나, 배달 했을 때에 서명을 요구하는 고가의 제품들은 해당이 안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단지 소비자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7월에 그 어느 곳 보다 더운 애리조나로 초콜릿을 차 트렁크에 배달되게 하지는 않을 거라는 위트 있는 말을 남겼다.

출처 :
https://www.cnet.com/news/amazon-key-in-car-delivers-right-to-your-cars-trunk/



G-Mail의 6가지 새 기능



구글의 전용 이메일인 G-Mail이 새로운 기능 6가지를 추가하였다. 첫번째 기능은 이메일이 자폭(self-destruct)되는 시기를 정할 수 있게 하였다. 사용자가 해당 이메일을 보낼 때에 일주일 뒤에는 자동으로 없어지게 만든다면 수신자가 스크린 샷을 해 놓지 않는 이상 그 이메일은 일주일 뒤에 존재 하지 않으며 받는 이도 볼 수 없게 된다.

두번째 기능은 이미 보낸 이메일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이메일을 보낼 때 비밀 모드(Confidential mode)로 보냈고 그것을 취소하고 싶다면, 보낸 메일로 들어가서 수신자가 더 이상 해당 이메일에 대한 접근권이 없다고 다시 지정을 한다면 수신자는 들어온 이메일을 클릭해서 들어가 보아도 접근권이 없다는 메시지만 보게 될 것이다.

세번째 기능은 왼쪽에 위치한 네비게이션 바를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받은 편지함의 메일들을 더 많이 볼 수 있게 하기 위한 디자인적 변화로써, 사용자가 원한 다면 항상 고정되어 있던 왼쪽 메뉴를 사라 지게 할 수 있다.

네번째 기능은 이메일을 열어 보지 않고 볼 수 있는 기능이다. 마우스를 가지고 받은 이메일 위에 두면 이메일 내용이 뜨며 추가로 네 가지 옵션이 주어진다. 이메일 기록 보관, 삭제, 읽거나 읽지 않은 것으로 표시, 그리고 나중에 다시 한번 알려주는 기능인 Snooze이다. 또한 예전에는 첨부파일을 보려고 어쩔 수 없이 이메일을 열어 보아야만 했다면, 보너스 기능으로 각 이메일 자체에 아이콘으로 제목 옆에 첨부파일이 생겨 날 것이라서, 이메일을 열어보지 않고 첨부 파일을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

다섯 번째 기능은 구글의 자동 답장 기능 (Smart Reply Feature)이다. 구글이 받는 이의 이메일 내용을 읽고 대신 답변을 해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친구가 이메일로 “이번 피크닉 갈 때에 포장해 갈 치즈 있니?” 라고 한다면 구글이 대신 “응!” 또는 “아니, 없어” 또는 “있지” 등의 답을 제시해 준다. 그러면 사용자가 그 중 골라서 보낼 수 있다.

마지막 기능은 조그마한 구글 캘린더이다. 이 앱은 새로 나온 앱으로써 오른쪽에 조그마한 부분을 차지하며 사용자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것은 구글 캘린더와 G-Mail에 자동으로 연동이 되어서, 사용자가 그 앱에 넣는 일정들이 저절로 구글 캘린더에도 저장이 된다.

이렇게 6가지의 새로운 기능을 G-Mail에 추가가 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더 편리한 이메일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또 어떤 기능으로 사용자들을 더 편리하게 해줄 지 기대되는 소식이다.

출처 :
http://money.cnn.com/2018/04/26/technology/new-gmail-features/index.html

Lyft,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 절감에 집중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두고 있는 앱을 통해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회사 Lyft가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가스가 환경에 미치는 나쁜 영향을 중화시키기 위하여 탄소 중립을 위해 힘 쓰고 있다. 기후 변화가 변화 무쌍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Lyft의 비지니스 모델을 바꾸지 않으면서 기후 변화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Carbon Offsets”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이들이 하는 일은 각 Lyft 차량의 모델에 따라 얼마의 거리를 갔는지 그리고 얼마의 탄소를 배출 했는지를 계산한다. 그리고 그 만큼의 펀드를 그린하우스 가스를 줄이는 자동차 제조 과정을 사용하는 기업에 기부하는 것이다. 미시건 주와 온타리오 주에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공급회사는 더 비싼 연료를 사용함으로써 싼 연료에 비하여 확연히 적은 배기가스를 배출하는 제조 과정을 시작하였다. Lyft의 공동 창립자인 존 지머는 “우리는 기후변화와 배출가스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자금 투자이다.” 라고 밝히며, Lyft의 환경을 위한 노력과 다짐을 보여주었다.

출처 :
http://money.cnn.com/2018/04/19/technology/lyft-climate-change-carbon-offsets/index.html

“나도 암에 걸릴 수 있는 걸까?” 에 답을 주는 스타트업



과거 트위터의 경영자인 Othman Laraki는 자신이 특정 종류의 암에 걸릴 수 있다는 위험을 알고는 Color 라는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3년에 만들어진 스타트업 기업은 집에서 유전자 검사로 확인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의 유전적인 요소로 걸릴 수 있는 암이나 심장 질병을 확인하여 예방할 수 있게 해준다. 다른 유전자 시험 서비스 같은 23andMe 나 AncestryDNA는 단지 자신의 가족력을 확인할 수 있는 반면, Color는 유전적인 질병 곧 암, 심장병, 그리고 콜레스테롤을 확인해 준다.

Laraki는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암과 심장병으로 사망하는데, 상당수의 그 죽음이 유전자 검사를 통하여 예견될 수 있었음을 아쉬워 하였다. 그는 환자들이 검사를 통하여 그들이 겪을 수 있는 병들을 미리 예방 할 수 있는 그리고 그 중 몇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할 수 있었음을 또한 아쉬워 하였다.

그는 유전자 검사를 통하여 그에게 BRCA2 라는 유전자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 유전자는 그를 흑색종 암, 전립선 암, 췌장 암, 그리고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을 알게 된 후 이에 예방을 위한 행동을 취할 수 있었음을 언급했다. Color를 통하여 사람들이 수일 내에 자신의 유전자 상태를 알고 예방하며 혜택을 보았으면 좋겠다고 덧 붙였다.

출처 :
http://money.cnn.com/2018/05/03/news/companies/othman-laraki-fresh-money/index.html

식중독 예방 관련 스타트업, PathSpot



몇 해 전, 그리고 얼마전에도 일어난 미국의 음식 체인점인 치폿레 에서 E. Coli 라는 대장균 사건이 일어난 후 많은 소비자들이 음식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다.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큰 체인점 음식점에서 이러한 사태가 일어 났기 때문이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 대형 체인점도 믿지 못한다면 소비자들은 무엇을 믿으며 외식을 할 수 있을까? 이러한 고충을 아는 두 공학자들이 이를 대안 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었다. PathSpot 이라는 스타트업은 분광학을 이용하여 우리의 손이 얼마나 더러운지 볼 수 있게 한다. 대부분 대장균은 손을 씻지 않아서 세균으로 덮여 있는 손이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음식을 세균으로 오염시키게 되기에 근본적인 문제인 안 씻은 손을 위한 방안 책으로 기계를 만들게 된 것이다.

빛이 나오는 기계 밑으로 손을 대면 그 손이 깨끗한지 더러운지 알려준다. 그리고 박테리아가 발견되면 빨간 빛을 뿜고, 박테리아가 없는 깨끗한 손에는 파란 빛을 뿜는다. 이 기계를 현재 20개 정도의 목장과, 포장재 시설, 그리고 음식점에 설치 되어 있으며 기계를 통해 직원의 손에서 박테리아가 검출된다면 다시 손을 씻고 와서 재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적어도 직원들을 통하여 음식과 판매하는 물건들이 오염되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이다. PathSpot의 다음 목적은 이 기계를 휴대용으로 출시하여 일반인들도 휴대하고 다니며 자신의 손이 깨끗한지 알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출처 :
http://www.businessinsider.com/pathspot-techstars-interview-sanitation-chipotle-2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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