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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실리콘밸리 소식 VOL.41호 2018-07-17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81
이메일 : mark2151@djtp.or.kr
 

Inside Silicon Valley 2018. 7월
VOL. 41

대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레터입니다.

볼보, 23살 청년의 광선 레이더 창업 기업에 투자



볼보는 차량 시장에서 자율주행 차량에 가장 많이 투자를 하는 회사 중 하나이다. 그리고 최근 Luminar(루미나) 라는 회사에 투자를 하기 시작하였다. Luminar는 어스틴 러셀이라는 23살 청년이 만든 광선 라이다(Lidar) 기술을 가진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Startup 기업이다. 그들은 자율주행 차량을 위해 가장 중요한 센서를 만든다. Lidar는 레이더와 비슷하지만 레이저를 이용하는 센서로써, 자율주행 차량이 주변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것에 큰 도움을 준다.

러셀은 Lidar를 이용하여 200 미터에 떨어져 있는 조그만 타이어 조각도 인지하는 정도의 세밀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세밀한 기술에 매료되어 도요타도 현재 루미나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그들의 섬세한 기술이 가능한 이유는 2D 데이터를 3D 데이터로 바꾸어서 마치 카메라로 보는 것처럼 그들만의 알고리즘으로 사물을 인지하고 표시하기 때문이다. 루미나는 차가 운행되는 동안 쉼없이 레이저를 주변에 쏘아서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차의 “뇌” 부분으로 보낸다. 그러면 차량 운행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 역할을 하며 그 장애물에 알맞는 선택을 내려 자율주행을 계속하게 한다.

러셀은 어릴 때부터 조금 남 달랐다. 그는 유아기 때 주기율표를 외웠으며, 중학교 때에는 섬유 과학과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에 빠져서 공부하고, MIT와 스탠포드 대학의 온라인 강의를 즐겨 듣고, 위키피디아 정보들을 몇 시간씩 읽기도 하였다. 그리고 집에 차고를 본인의 레이저 실험실로 사용하였다. 이후 러셀의 부모님은 15살때 러셀을 레이저의 전문가 Jason Eichenholz 에게로 데려갔다. 그렇게 둘이 레이저에 대해 연구하며 마침내 광선 레이더를 사용하는 기술을 선보이게 되었다.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다양한 기술들이 선보여 지면서 향후 그들의 기술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

출처 :
http://money.cnn.com/2018/06/14/technology/luminar-austin-russell/index.html



구글, 중국 전자상거래 회사에 5억 5천 달러 투자



구글이 5억 5천 달러를 JD.com이라는 중국 회사에 투자했다. 이는 구글의 온라인 쇼핑 사업을 세계적으로 넓히기 위해서이다. JD.com에 따르면 이 두 회사는 동남아, 미국 그리고 유럽 등의 세계 곳곳을 노린 리테일 솔루션을 구축할 것이라고 하였다.

JD.com은 구글의 플랫폼을 통하여 중국 밖의 시장으로 자신들의 물건을 팔 수 있도록 영역을 넓히게 되었고, 구글은 라이벌인 아마존을 통하지 않고서도 안전한 제품 검색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JD.com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전자상거래 사이트로 구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들은 계약적 조건으로 구글이 매번 JD.com의 Class A 주식이 나올 때 마다 27백만 주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한 주당 $20.29의 가치가 있다.

이번 결정이 아마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그리고 중국과 미국 전자상거래 마켓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가 된다.

출처 :
https://www.siliconvalley.com/2018/06/18/google-invests-550m-in-chinese-e-commerce-company/



아마존 알렉사, 호텔 사용 개시



아마존의 인공지능 스피커인 알렉사가 호텔로 뻗어 나갔다. Marriott 호텔에서 알렉사를 통해서 룸 서비스, 전등의 소등과 점등, 알람 기능, 하우스 키핑에 연락, 인포메이션 데스크에 전화, 호텔에 관하여 질문 하는 것, 음악을 듣는것 등 알렉사가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이용 할 수 있다.

호텔 게스트로써 아마존의 계정없이도 사용 가능하며, 빠른 시일 내에 아마존에서 게스트가 로그인을 함으로써 그 사람의 재생목록에 있는 음악을 틀어줄 수 있는 등의 기능을 가능하게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에 있었던 알렉사 사용자의 대화 내용이 다른 곳으로 유출되는 사건 때문에 알렉사가 호텔에 놓여 있는 것이 불편한 게스트도 있을 것이다. 그런 게스트 들에게는 알렉사의 마이크를 끄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다. 알렉사의 마이크를 꺼두면 사용자가 알렉사에게 하는 말을 들을 수 없으며, 알렉사도 반응할 수 없게 된다.

아마존은 아직 몇 개의 방에 알렉사가 놓여 질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Marriott Hotel, Westin Hotel, St. Regis, Aloft, 그리고 Autograph Collection Hotel 에서 우선 사용될 것이라고 하였다. 알렉사가 어떤 도움을 줄 지 그리고 얼마나 효율적일지 기대가 되는 소식이다.

출처 :
http://money.cnn.com/2018/06/19/technology/amazon-alexa-marriott/index.html

트위터, 학대 방지 기술 회사 인수



트위터가 샌프란시스코에 기반한 기술 회사 스마이트(Smyte)를 인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스마이트는 2014년에 전 구글과 인스타그램 엔지니어들이 모여 만든 회사로써 온라인 학대, 괴롭힘, 그리고 스팸으로 부터 사용자 계정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지난 몇달 간 온라인 학대는 트위터의 큰 골칫거리 중 하나였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내용들이 대체적으로 미움이 가득하고, 모욕적이고, 폭력적이고, 욕설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트위터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책과 방침을 바꾸며 편파적 발언과 폭력적이고 위협적인 것을 줄이려고 하였다. 하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스마이트 팀이 그것을 도와주려고 나섰다.

이 회사는 스팸, 사기, 그리고 보안을 책임지는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들로 구성 되어 있다. 그들은 피싱, 스팸, 가짜 계정, 사이버 왕따, 사이버 폭력, 편파적 발언 등을 멈출 수 있는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

트위터 측에서 스마이트의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자세하게 밝히지는 않았지만 금전적인 측면의 가능성을 보고 그들을 영입 한 것이 아닌, 그들의 재능을 믿고 영입했음을 덧붙였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8/06/21/twitter-acquires-anti-abuse-technology-provider-sm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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