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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실리콘밸리 소식 VOL.49호 2019-03-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01
이메일 : mark2151@djtp.or.kr
 

Inside Silicon Valley
2019. 3월
VOL. 49
대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레터입니다.

아마존, 육아에 도움을 주는 회사에 투자



아마존이 아기 관련 앱과 육아에 도움이 되는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만들어서 알렉사를 통해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이 기능은 우선 미국에서만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아기의 몸무게, 잠, 기저귀를 갈아야 할 때, 우유를 줘야 할 때 등등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그리고 아마존은 Hatch Baby라는 스타트업에 투자를 하기 시작하였는데, 이 회사는 사물 인터넷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기저귀를 가는 장판과, 아기가 잠들기에 최적화된 조명 판매, 그리고 전문가에게 육아에 관련된 질문을 하고 대답을 듣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알렉사 자금 총 책임자는 “알렉사의 자금은 음성 기술과 알렉사에 도움이 될 새로운 기술들을 찾아내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리고 육아와 건강 분야는 음성을 통하여 사용자의 삶을 편리하게 하는 두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Hatch Baby는 알렉사와 다른 아마존 서비스가 어떻게 부모들에게 육아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뚜렷한 비전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의 자금과 모든 자원을 그들의 더 큰 발전을 위하여 허락하는 것은 아주 기쁜 일입니다.” 라고 덧 붙였다.

아마존의 이런 행보는 소비자들에게 아마존이 얼마나 아기 관련 뿐만 아니라 아이들 관련하여 믿고 쓸 수 있는지를 각인시키는 일이기도 하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9/02/05/amazon-invests-in-hatch-baby-launches-baby-skill-activity-api-as-it-eyes-up-the-next-generation-of-parenting-products/



모르는 사이에 아이폰 앱이 우리 화면을 기록



우리는 많은 앱들이 우리의 정보를 모으고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의 스마트폰 터치 기록 하나하나를 기록하고 있다면? 그리고 우리의 허락도 없이 기록하고 있는 것이라면?

TechCrunch에서 찾아낸 바로는 몇 개의 인기 많은 앱들이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거나 또는 아예 사용자가 어떤 패턴으로 앱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에 대하여 설명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앱의 장르는 숙박 앱, 여행 사이트, 항공, 휴대전화 통신사, 은행 등으로 다양한 것으로 밝혀졌다.

더 구체적인 앱들을 거론하자면 Abercrombie & Fitch, Hotels.com, Singapore Airlines 등이 “세션 리플레이” 라는 기술을 사용해서 사용자가 앱을 사용할 때의 화면을 기록하고 어떻게 사용자가 이용하였는지 그리고 문제는 없었는지 등을 알아낼 수 있는 것이었다. 그 뜻은 우리가 특정 앱을 사용할 때에 무엇을 눌렀는지, 어떤 글자를 입력하였는지 등이 개발자에게 전해진다는 뜻이다.

가까운 예로 Air Canada의 아이폰 앱은 세션 리플레이 기능이 완벽하게 마스킹이 되지 않아서 리플레이 세션 때에 사용자의 여권 번호와 신용카드 정보가 흘러나간 것으로 밝혀졌고, 그 피해자 수는 2만명 정도에 이른다. 그 뜻은 Air Canada의 직원들이 그 내용을 열람할 수 있는 접근권이 주어지기에 나쁜 쪽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리고 모든 앱의 데이터를 일일이 분석하지 않는 이상 사용자는 자신의 화면이 기록되고 있는 것을 전혀 알 수 없다. 왜냐하면 개인 정보 보호 정책에도 써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애플의 앱 스토어에서 앱이 사용되기 전에는 애플에게 개인 정보 보호 정책을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검토한 앱 중에서는 단 한 곳도 사용자의 화면을 기록한다는 것에 대한 말이 써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른 설명을 해당 앱 회사에게 요청하였지만 어느 한 곳도 제대로 된 설명을 하지 못하였다. 이에 앱 분석가는 사용자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에 대한 첫 걸음은 해당 회사들이 사용자 정보를 어떻게 모으고 있는지 그리고 누구와 그 정보를 나누고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스마트폰 앱들을 통해서 많은 부분이 편리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모르는 많이 불편한 현실도 함께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안이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9/02/06/iphone-session-replay-screenshots/



애플, 미국 재향군인회와 파트너십 체결



애플이 미국 재향군인회(U.S.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을 발표하였다. 그들의 주된 파트너십 내용은 아이폰으로 군인들의 의료 기록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하여 재향군인들은 애플 헬스 앱을 통해서 그들이 지난 시간 동안 진료를 받은 기관들의 내용을 손쉽게 볼 수 있다.

이 의료 기록은 알레르기, 컨디션, 예방주사, 실험결과, 처방 약, 집도했던 수술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다. 이로써 재향군인들은 더 편리하고 완벽하게 자신들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의료 기록은 아이폰 사용자의 비밀번호, 터치 아이디, 또는 페이스 아이디로 보호되어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애플에게 엄청난 이득이 아닐 수 없다. 왜냐면 현재 재향군인회에 등록 되어 있는 인원수만 900만명을 육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애플에 더 많은 의료기관들이 연결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우리는 재향군인들을 존경하기에 그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게 되어 뿌듯하다. 그리고 환자들이 자신의 건강 정보를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때에 건강을 더 잘 챙길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기에 우리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9/02/11/apple-partners-with-va-to-bring-health-records-to-veterans/

SpaceX, NASA 승인을 받아 Crew Dragon 발사



공동 기자회견에서 NASA와 SpaceX의 관계자들은 SpaceX가 Crew Dragon의 첫 궤도 발사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발사는 빠르면 3월 2일에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번 발사는 실제로 우주 비행사를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보내기 전의 마지막 단계가 될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11년 이후로 우주 왕복선이 마지막으로 운행된 후에는 러시아의 소유즈 캡슐을 사용하여 우주 비행사들을 우주 정거장으로 보냈었다. 이제 SpaceX가 그 책임을 하려고 한다. SpaceX가 무사히 그 책임을 다 하려면 몇 가지 조건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국제 우주정거장까지 왕복으로 도킹부터 우주 비행사들을 무사히 지구로 데려오는 것 이다.

NASA는 이번 발사 미션을 생중계로 방송할 것이며 그 방송은 발사 장면, 도킹, 그리고 지구에 돌아 오는 것까지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다. 3월 2일에 발사가 된다면 Crew Dragon은 3월 7일에 지구로 다시 무사히 돌아올 예정이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9/02/26/spacex-gets-nasas-approval-to-test-launch-crew-dragon/

마이크로소프트와 트림블, 안전모에 HoloLens 부착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버전의 HoloLens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HoloLens를 안전모에 부착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트림블은 미국의 건설공사 하드웨어 회사로써 이번 콜라보에 함께 하였다.

XR10은 주문제작이 가능한 안전모로써 HoloLens 2가 내장 되어 있다.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파트너십으로써, 이들이 단지 사무실 내에서만 사용되는 기술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그 밖의 실제 상황에서도 쓰이길 바라는 용도로 나아간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 콜라보는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증강현실을 볼 수 있게 하며 더 쉽게 사물과 공간을 이해하고 인지하는 것에 도움을 줄 것이다. 그래서 건축가, 엔지니어, 계약자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9/02/24/microsoft-and-trimble-made-a-hardhat-with-hololens-buil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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